336x280(권장), 300x250(권장), 250x250,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.
서해안에 외가쪽 분들이 계셔서
23년만에 가보았습니다
어릴쩍 뛰어 놀던 곳은 다 사라졌고 꽃게하고 회만 잔득 먹고 왔네요

해돋이도 유명한 곳이라는데... 그랬나 싶습니다
숙박이나 기타가 거의 없고 회센터가 전부이지만 그냥 횟감만 사러가긴 좋을듯 하네요
양식을 않하고 직접 잡아서 파는 곳이니 ^^




충청도라 매운탕등은 싱거울수 있습니다

반찬 진짜 별거 않줍니다

더 푸짐하게 먹을려면 배에서 물고기를 사서 회 처 달라고 하면 1KG 오천원 받습니다

3KG짜리 가져가시면 만오천원 이겠네요 ^^

'사진 >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다시 찾은 마량리 2탄 입니다  (0) 2010.08.03
어릴적 살던 서해 마량리 사진입니다  (0) 2010.07.02
여기가 어데더라 ..  (0) 2009.12.14
변산반도의 여름  (0) 2009.12.14
석모도 갈매기 특집  (0) 2009.12.14

+ Recent posts